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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松廣寺 , Songgwangsa Tem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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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우리나라 삼보사찰은 경남 양상의 통도사·경남 합천의 해인사·전남 순천의 송광사를 일컫는다.

신라말기 혜린 선사에 의해 창건된 송광사는 창건 당시에는 송광사 길상사라고 불렀다. 창건 초기만 해도 송광사는 규모 면에서 그리 크지 않고 아담한 사찰이었다. 고려 인종 때 석조대사가 사찰을 크게 확장하려는 계획을 추진하던 중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입적한 후 50여 년 동안 거의 폐허화되다시피 했다. 그러나 이 사찰이 한국불교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된 것은 불일보조국사 지눌스님이 정혜결사를 이곳으로 옮기면서부터다. 지눌스님은 9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공을 들여 명종 27년(1197년) 중창불사로 사찰의 면모를 일신하고 송광사를 한국불교의 중심으로 만드는 결정적 기여를 했다. 그 후 1969년에 송광사는 조계총림이 된다.

송광사는 조계총림을 발족하면서 초대방장에 구산 큰 스님을 추대해 한국 불교의 동량(핵심인재)을 키우는 새로운 정혜결가와 수선도량으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를 계기로 송광사는 16국사를 배출한 수행·정신의 도량이자 승보 종찰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송광사에는 희귀 불교문화재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목조삼존불감(국보 제 42호)·고려고종제서(국보 제43호) 등의 국보 3점 · 보물 10점 등 총 6천여 불교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송광사에는 우리나라 대표 불교박물관으로 1997년에 문을 연 '성보박물관'이 있다. 그리고 송광사의 3대 명물로는 불가에서 법당에 부처님에 공양을 올릴 때 사용하던 용기인 '능견난사' ·송광사 부속암자인 천자암에 있는 천연기념물로 제88호로 지정돼 있는 곱향나무 두 그루 '쌍향수' 그리고 사찰에서 국재를 모실 대 사찰로 몰려든 대중에게 나눠주려고 밥을 저장했던 목조용기인 '비사리 구시' 등이 있다.
기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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